사회생활 하다보면 (괜히) 늘 바쁘고 시간관리가 큰 숙제처럼 다가오게 마련이죠. 또한 종전의 저는 캘린더의 비는 시간을 잘 못참고 늘 빼곡히 채우길 좋아한데다, 거절을 잘 못해서 밀려드는 요청으로 수동적인 일정의 비율이 높았답니다. 아무래도 피로감이 높고, 오래 지속하기 힘든 방식이란 걸 뒤늦게 깨달았지요.
그러다 선배로부터 고마운 조언을 듣고 꾸준히 실천중인 아이디어가 있는데요."한번씩 캘린더를 열고 나와의 약속을 잡아라"입니다. 혼밥을 하기도, 혼자 산책을 하기도 하면서 생각을 가다듬는 것이죠.
최근 Entrepreneur에 '리더를 위한 효과적인 시간 관리'란 제목의 아티클이 올라 왔는데요. 12개의 항목으로 다뤘는데, 마지막 항목은 개인적 경험과도 맞닿아 있네요. 누구나 도움될 요령 같아서 공유합니다.
Effective Time Management for Leaders
Countless things can distract business owners and leaders from their primary roles. Often this is to drive sales and push their company forward. To succeed, however, you must manage 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