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Post코로나 Pandemic에서 Endemic으로? 언제? 사실 처음엔 팬데믹(Pandemic)과 엔데믹(Endemic), 그리고 에피데믹(Epidemic)의 정확한 뜻을 알고 싶어 검색했습니다. 그런데, 구글 검색결과는 요렇게 나오더군요. "팬데믹과 엔데믹의 차이는?" "엔데믹 코비드의 의미는? & 언제 가능해질까?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Post코로나 [Post 코로나] 일하는 방식의 변화 - 스티븐 스필버그의 교훈 최근 코로나 이후 직장환경이나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어떠할지에 대해 몇 가지 글을 소개한 바 있는데요. 또 눈길 끄는 글을 보고, 소개하려 합니다. The Atlantic에 게재된 글인데요. 먼저 제목과 링크부터 붙입니다.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어떻게살것인가 [Post 코로나] #2 '고양이 철학자'의 통찰 - "냥이에게 인생을 배운다" 앞선 글에서, 이번 팬데믹을 '역사적 전환점'으로 설명한 존 그레이의 지적을 살펴봤는데요. 오늘은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존 그레이의 언급을 메모해 봅니다. 그가 최근 펴낸 '고양이 철학-고양이와 인생의 의미'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Post코로나 [Post 코로나] #1 '고양이 철학자'의 통찰 - "코로나는 역사적 전환점" 팬데믹의 거친 파도가 여전히 두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다들 [코로나 이후]를 궁금해하고 이런저런 전망들도 나옵니다. 오늘은 존 그레이(John Gray, 73)라는 분의 통찰이 담긴 글에서 눈을 넓혀보면 좋겠다는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