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유튜브저널리즘 [유튜브 저널리즘] 언론지형도의 변화 - 토론 KBS1TV [질문하는 기자들Q]에서 12월 26일 '유튜브'와 '언론'을 키워드로 삼아 토론한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저(씨로켓의 김경달)도 패널로 참가했습니다. 대략 아래와 같은 주요 주제로 얘기가 이어졌는데요. 유튜브에 게시된 본 방송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디지털전환 태풍 '찬투'가 깨우쳐준 방송의 현실 태풍 찬투에 맞서 KBS와 MBC는 TV방송 외에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도 열심히 했다. 아직은 갈 길 멀지만, '재난 대응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만들어지는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개그콘서트 [단상] '개그콘서트'와 디지털 전환 소식, 들으셨죠? 작년에 '폐지'됐던(휴식기를 선언하며 잠정 중단됐던) KBS '개그콘서트'가 '로드 투 개콘'으로 부활합니다. KBS 코미디 프로그램 부활…‘로드 투 개콘’ 11월 첫 방송지상파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 부활합니다. KBS는 코미디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KBS KBS에 몸담았던 3년을 돌아보니...!(반성-글) "요즘 KBS는 어때?" "밖에서 볼 때와 안에서 볼 때, 어떻게 달라?" 지난 3년간 KBS이사(비상임) 활동을 하며 지인들로부터 종종 받았던 질문입니다. 2018년 9월 5일 첫 회의, 이후 매달 적게는 한두번
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KBS KBS 수신료 이슈 (오늘 글은 KBS 수신료에 대한 내용인데, 제가 이사회 구성원으로 활동중이다보니 불가피하게 직접적인 당사자의 입장에서 글을 썼습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월 30일, 상반기 마지막날 KBS 이사회는 '수신료 조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기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