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개 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히피이모 "노빠꾸 인생, 그래도 소중해" - 히피이모 Ch. 처음 시작은 연주영상이었다. 퀸의 보헤미안랩소디를 키보드로 연주했다. 그렇다. 그녀는 키보디스트 음악가이다. 누구나 다 그렇듯이 처음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히피 이모'는 자신이 좋아하는 영상을 올렸다. 키보디스트로서의 연주곡과 조금 범상치 않은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