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cket 오리지널 시리즈 DeepDive는 C-Rocket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이어가는 기획입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강의 또는 인터뷰 형식으로 관련한 정보와 경험,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DeepDive, 이번 순서는 뉴즈의 김가현 대표와 함께 합니다. 뉴즈는 2019년 틱톡에 지식정보 콘텐츠를 올리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올해 1월에는 숏폼 지식 크리에이터 플랫폼을 지향하는 메이저스 네트워크를 출범했고 현재까지 250여명의 신규 크리에이터를 양성하였습니다. 숏폼 플랫폼이 만드는 새로운 시대 변화와 함께 누구보다 앞서서 대응해 나가고 있는 뉴즈의 전략에 대해 들어 보았습니다.

Q. 뉴즈와 메이저스 네트워크에 대한 소개

‘뉴즈’는 새로움을 뜻하는 New와 Z세대의 Z의 합성어로 '새로운 세대에게 새로운 것을 전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틱톡에서 정보 콘텐츠 채널로 2019년 10월에 처음 시작했고, 올해 1월에는 숏폼 지식 크리에이터 플랫폼인 메이저스 네트워크를 출범하였습니다. 메이저스 네트워크는 2021년 12월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5.3억회, 총 팔로워 수 530만 명으로, 틱톡에서 공식 1위 교육 MCN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나아가 틱톡 전체 카테고리에서도 샌드박스, 다이아TV와 함께 틱톡 상위 10개 MCN로 꼽혔습니다. 특히, 교육 카테고리를 넘어 전체 카테고리 상위 10개 안에 포함되었다는 점이 뿌듯한데요. 자극적이고 흥미 위주의 콘텐츠가 넘치는 숏폼 플랫폼에서 지식 정보 콘텐츠로도 승부가 가능함을 입증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Q. 지식 정보 콘텐츠로 숏폼 플랫폼에 뛰어들게 된 계기

IT기자로 일하던 2019년 10월, 틱톡에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저 역시 '틱톡은 춤추고 노래하는 영상만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틱톡이 10대, 즉 Z세대가 많이 모여 있는 곳인데, 이렇게 미래세대가 모인 곳에 정보성 콘텐츠가 잘 안 보인다는 데 대해 나름의 문제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청소년 시절은 가치관이 형성되는 무척 중요한 시기잖아요. 그런데, 춤추고 노래하는 영상을 포함해 이른바 '킬링타임'용 콘텐츠만 넘쳐나는 건 아쉽다고 느낀 거죠. 미디어 종사자로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보성 콘텐츠를 제공해보자'라는 일종의 사명감이 생겨났어요.

그래서 제작한 첫 번째 영상은 블록체인을 설명하는 콘텐츠였습니다. 블록체인은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죠. Z세대에게서는 어떤 반응이 나올까 궁금했어요. 그렇게 실험적으로 올린 콘텐츠인데, 올리자마자 금방 1만 조회수를 넘어섰어요. 기대보다 훨씬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그 다음엔 SNS 프라이버시 꿀팁 콘텐츠를 제작해 올려봤어요. 140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브이✌🏻하고 사진 찍으면 안된다?! #sns #privacy #뉴즈 #틱톡교실 #틱톡쓰앵님 #꿀팁 #tiktokclass #fyp #추천
12.5K개 좋아요, 544개 댓글. 뉴즈_NEWZ (@newzvibe) 님의 TikTok 동영상: ”브이✌🏻하고 사진 찍으면 안된다?! #sns #privacy #뉴즈 #틱톡교실 #틱톡쓰앵님 #꿀팁 #tiktokclass #fyp #추천”. WET.

그 당시에 틱톡에서 주간 조회수 상위 5개 채널을 발표했는데, JYP 보다 높은 4위에 올라 깜짝 놀랐습니다. 공유가 1만 회, 댓글도 4천개 이상 달렸습니다. '아, 숏폼 플랫폼에서 자극적인 오락형 콘텐츠만이 아니라 지식 정보 콘텐츠도 충분히 가능성 있구나' 제 나름의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댓글을 통한 피드백도 많은 걸 느끼게 했습니다. SNS 프라이버시 꿀팁 콘텐츠에 달린 댓글을 보면, “앞으로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또는 “잘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와 같은 내용이 많았어요. Z세대가 정보에 관심이 없는 게 아니라 정보의 필요성은 똑같이 많은데, 단지 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숏폼 지식정보 콘텐츠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입니다.

Q. 정보 지식 콘텐츠를 숏폼으로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

글을 쓰는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긴 글을 쓰는 것보다 짧은 글을 쓰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짧은 글 안에 핵심 메시지를 모두 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숏폼 콘텐츠를 만들 때, 기자였던 제 경력이 많이 도움됐어요. 핵심 내용을 키워드 위주로 간추리는 작업과, 콘텐츠의 주제가 담긴 메인 키워드를 인트로에 배치하는 구성, 기사의 헤드라인을 작성하는 것처럼 궁금증을 유발하는 편집 요령 등이죠. 그리고, 촘촘하게 스토리텔링을 이어 나가면서 시청자의 관심이 끝까지 끊기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숏폼 콘텐츠의 시청지속시간이 3초 정도인데, 뉴즈의 콘텐츠는 시청지속시간이 20~30초에 달하고 있어요. 뉴즈가 쌓아가고 있는 노하우들이 제법 효과를 발휘하는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틱톡 콘텐츠 시청지속 시간 비교, 일반 콘텐츠에 비해 뉴즈의 콘텐츠 시청이 약 10배 정도 더 길다.

Q. 메이저스 네트워크에서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기획/제작에 참여하는 방식

뉴즈 채널에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다크웹, 딥페이크 같은 난이도 높은 지식 정보 콘텐츠를 제작해 왔는데요. 많은 시행착오 끝에 이제는 2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가 모였습니다. 시행착오 중에는 챌린지 포맷에 정보를 접목한 콘텐츠도 있었고, 만평형이나 '짤' 같은 방식의 콘텐츠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시도를 통해 뉴즈 채널을 MVP(Minimum Viable Product, 서비스 가능한 최소 수준의 프로토타입)로 활용하면서 '숏폼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라인 교육서비스인 스터디파이에서 '숏폼 온라인 클래스'를 국내 1호로 열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금융, 핀테크, 직업, 진로 등의 카테고리를 넘어 드로잉, 예술, 성교육, e스포츠, 스피치 등 다양한 분야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크리에이터가 늘어나고 이들과 함께 기획/제작을 하면서 새로운 인사이트와 노하우가 쌓이게 됐고, 다시 이를 활용하는 식으로 선순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례로, 메이저스 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 중, '카롱쌤'이라는 드로잉 전문 크리에이터가 있어요. 이 분은 틱톡을 시작한 지 3일만에 1만 팔로워를 모으셨어요. 우리가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훨씬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크리에이터들을 보며 새로운 감회를 느끼고 있습니다.

Q. 메이저스 네트워크의 지식 정보 숏폼 크리에이터 노하우

트렌드와 정보를 엮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MBTI가 트렌드일 때, MBTI 유형별로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추천해주는 콘텐츠를 제작해서 호응을 얻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메이저스 네트워크에서는 팔로워와의 소통을 매우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을 자주 하는 것은 물론, 틱톡의 독특한 기능인 동영상 회신 기능도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회신 기능은 유저의 댓글에 대한 답글을 동영상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다보면 팔로워와 함께 콘텐츠를 만들 기회도 늘어납니다. 팔로워들이 댓글로 ‘이런 것도 좀 알려주세요~’하면서 요청을 하는거죠. 팔로워들의 수요에 맞춰 콘텐츠를 제작하면 성과가 훨씬 좋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한 번은 하루 만에 팔로워 수가 3천명 가량 늘어났던 적이 있습니다. '좀비 바이러스' 콘텐츠 덕분인데요. 당시에 한동안 '좀비 바이러스에 대해서 알려달라'는 댓글이 몇차례 달렸어요. 처음엔 '좀비 바이러스' 자체가 루머에 불과하다는 생각에 대응을 안 했어요. 그런데 '좀비 바이러스가 너무 무섭다'는 댓글이 계속 이어지는 걸 보고, 설명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습니다. ‘좀비 바이러스는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 미국 질병관리청(CDC)이 다룬 아포칼립스(Apocalypse, 대재앙이나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설명했어요. 하루 만에 5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댓글도 많았는데요. 팔로워 전환도 많이 이뤄지며 채널 성장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Q. 숏폼 플랫폼의 이용자 현황과 확장

현재 저희 콘텐츠 소비자는 주로 MZ세대이고 특히 Z세대가 가장 많은데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연령대가 확장되고 있는 걸 느낍니다. 이런 현상은 시장내 관련 데이터에서도 확인되는데요. 지난해 각 연령대별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상위 10개에 대한 한 조사업체의 자료를 보면, 40대와 50대에서도 틱톡이 상위권에 포함됐더군요. 또한, 최근 BBC 기사에서도, 올해 7월 영국과 미국에서 평균 시청시간 기준으로 틱톡이 유튜브를 넘어섰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 조사가 특정 연령대가 아닌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숏폼이라는 트렌드가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틱톡 성별 및 연령대별 비율 : 전체 사용자 중 남녀 모두 40대와 50대 이상 비율이 꾸준히 증가했다.

요즘 대부분의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틱톡에 대항하며) 숏폼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유튜브의 숏츠, 인스타그램의 릴스 등이 있죠. 틱톡은 작년에 가장 빠른 속도로 20억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올해는 역대 다섯 번째로 30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앱이 되었습니다. 결국 미래세대가 여기에 모여 있다는 점이 중요한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세대가 모인 플랫폼이 결국 대표적인 매스미디어로 떠오르기 때문이죠. 유튜브나 페이스북도 처음에는 10대와 20대가 주로 사용하다 확장된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이제 다음 매스미디어로 다들 숏폼을 주목하는 상황입니다.

또, 콘텐츠 소비행태에서 재미있는 포인트도 있는데요. 원래 긴 분량의 콘텐츠를 자주 즐기던 사람은 짧은 콘텐츠에도 적응을 잘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짧은 영상에 익숙해진 사람은 긴 영상을 보는 게 힘들다고 합니다. 지금의 Z세대들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을 힘들어 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죠.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볼 때, 주요 장면 위주로 건너뛰면서 보는 시청행태도 많이 늘었고요.

유튜브 초기에 콘텐츠 길이가 10분, 20분인 것을 보면서 다들 너무 짧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어느새 5분 짜리 콘텐츠도 길다고 느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래세대들은 요즘 숏폼에 익숙해져가고 있는데요. 이러한 숏폼 트렌드가 미디어 지형도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메이저스 네트워크와 기존 유튜브 MCN과의 차이

기존 유튜브 MCN의 경우에는 이미 성장한 크리에이터와 회사가 계약을 맺다 보니 자연스럽게 수익 배분이 크리에이터에게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MCN의 사업구조가 수익성 측면에서 취약하다는 지적이 많은데요.

저희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면서 인큐베이팅 방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로서의 인지도는 있지만 크리에이터로서는 채널이 없는, 특히 숏폼 콘텐츠는 완전히 제로 베이스인 상황에서 저희가 지원하며 육성하는 모델이죠. 그리고 크리에이터에 따라 육성 방식도 최적화하고 그에 맞춰 리소스 투입량 및 수익 배분 모델도 각기 다르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즉, 메이저스 네트워크에서 기획과 제작을 모두 진행하거나, 기획은 크리에이터가 하고 제작만 지원하는 등 지원방식이 다양한 것이죠.

그래서 저희는 사업 정체성에 대해 MCN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숏폼 크리에이터 플랫폼”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Q. 메이저스 네트워크의 수익 모델

저희 수익 모델은 크게 MCN 모델과 프로덕션 모델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우선 MCN 모델은 기존의 MCN과 비슷하게 광고, 커머스, 아카데미의 영역을 포함합니다. 프로덕션 쪽은 기존 스튜디오와 비슷하게 콘텐츠 제작과 IP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이저스 네트워크의 수익모델 구성

저희는 지식 정보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요. 보통 구독자 수가 많으면 인플루언서라고 부르지만, 실제로 팔로워가 많다고 영향력이 많은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구독자가 많다고 우리가 무조건 신뢰하지는 않죠. 가령 오은영 박사나 강형욱 훈련사 같이 어떤 분야의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이 해당분야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고 신뢰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전문가 및 인플루언서들을 크리에이터로 육성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식 크리에이터들 중심으로 하다보니, 수익을 창출하는 협업의 방식도 폭 넓고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일반 브랜드 협업은 물론, 정부기관이나 공익적 단체들과의 협업도 잘 어울리는 것이죠. 가령, “코리안훈” 크리에이터와 전세계 1위 온라인 교육플랫폼(MOOC)인 코세라(Coursera)의 협업에서는 하루 만에 100개 이상의 강의가 판매되는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메이저스 네트워크 내부적으로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아카데미를 운영중인데, 향후 외부 크리에이터에게도 문을 열고 수익화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IP사업으로는 숏폼을 넘어서 롱폼으로도 제작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숏폼 포맷으로 지식정보를 다루지만, 좀 더 상세한 내용을 다루고 싶을 때는 전문가들과 함께 롱폼 콘텐츠도 제작하는 것이죠. 이런 경우 저희 제작팀이 기획과 제작을 주도하면서 IP를 확보하게 되고 이를 기반으로 추가 사업을 모색해갈 예정입니다. 아울러, 현재 트렌딧(Trend + IT)이란 유튜브 채널도 운영중인데요. 전문가분들이 출연해서 깊이 있는 정보를 쉽게 설명해주는 콘텐츠를 열심히 올리고 있습니다.

트렌딧
앞으로 내가 살아갈 미래, 그 미래를 결정짓는 지금의 트렌드가 궁금하다면?트렌딧은 기술 트렌드가 바꾸는 우리의 미래를 이야기 나눕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업로드 : 비어톡

Q. 2022년에 대한 계획

지난 1년 동안은 기본기를 탄탄하게 갖추는 기간이었는데요. 이제 2022년은 투자도 유치하면서 공격적으로 사업 확장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우선은 숏폼 플랫폼의 다각화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틱톡만이 아닌 다양한 숏폼 플랫폼에서 지식 정보 카테고리를 선점해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프리미엄 콘텐츠 제작도 도모할 예정입니다. 지난 1년 동안은 숏폼 콘텐츠의 제작 전문성에 집중했다면, 2022년은 고품질의 롱폼 콘텐츠 제작도 병행하면서 오리지널 콘텐츠의 고도화를 시도하려는 것입니다. 요즘은 사실 핸드폰만 있으면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잖아요. 따라서 프리미엄 콘텐츠에 기반한 아카데미 모델로 차별성을 꾀하고 수익화도 추구해보려고 합니다.

또한, 버추얼 크리에이터 양성도 현재 시도중인데 새해엔 좀 더 본격화하려고 합니다. 유관 기술을 갖고 버추얼 크리에이터를 개발하는 회사와 손잡고 진행중인데요. 저희는 크리에이터 육성 노하우를 활용해, 마치 내용물을 채우듯 버추얼 크리에이터의 소양을 키워주는 부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커머스 사업도 준비중입니다. 우선은 크리에이터 마켓과 공동구매 사업을 준비하고 있고요. 향후에는 크리에이터의 브랜디드 아이템 개발도 구상중입니다.